광양시새마을회, 생명살림 청소년 실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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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새마을회, 생명살림 청소년 실천교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7.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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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실개천 살리기운동…"우리 모두의 힘으로!"

“환경파괴가 하루아침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광양시새마을회(회장 정용태)는 29일 오전 9시부터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2년도 광양시 환경보전기금 공모사업으로 청소년 30명과 새마을지도자 5명 등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살림을 위한 청소년 실천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실천교실은 맑은물 깨끗한 영산강 생명의 샛강살리기를 주제로 수질오염의 주 원인인 생활하수를 줄이기 위한 오염유발자인 시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하기 위한 실천의지를 담았다.

광양시새마을회 우양근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EM을 활용한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및 사용용도 알아보기, 샛강살리기 실천 포스터 그리기 등을 실시했으며, 물에 관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진실을 주제로 퀴즈놀이를 실시했다.

정용태 회장은 "수질개선은 샛강 살리기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며 "오늘 실천교실을 통해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샛강 살리기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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