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순선 부시장 취임 "지속가능한 혁신도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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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선 부시장 취임 "지속가능한 혁신도시에 앞장"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7.0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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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비전 달성
시민 행복 위한 현안 사업 추진 전력
주순선 광양부시장
주순선 광양부시장

주순선 광양부시장이 지난 5일 취임했다. 주순선 부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내부 게시판을 통해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이어 광양시청 내 부서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 비전 달성과 시민 행복을 위해 현안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 부시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환영해 주셔서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정인화 시장과 광양시 공무원들에게 인사했다. 

주 부시장은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다시없는 영광"이라며 "정인화 시장님과 믿음직한 동료 공직자 여러분을 만나 뵙고 나니 오히려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가득해지는 듯하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주순선 부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세가지를 약속했다. 주 부시장은 우선 "시장님을 성심성의껏 보필하겠다"며 "시장님의 시정철학이 모든 공직자들에게 체화되어 현장에서 만개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 △함께 잘사는 포용도시 △시민중심의 열린도시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의 시정방침이 핵심 가치로 녹아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두번째로 "현장 행정을 통해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주 부시장은 "문제가 있는 사업일수록 현장으로 달려갈 것"이라며 "직접 듣고, 보고, 느끼면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주 부시장은 특히 "도청과 중앙부처도 치열한 현장 중의 하나"라며 "최대한 자주 찾아가 시에 도움이 될 것들이 없는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세번째 약속은 ‘소통’이다. 주 부시장은 "시장님을 비롯한 선후배 공직자 여러분들로부터 많이 듣고 대화하고 토론할 것"이라며 "광양시청 공무원으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격려하고 힘을 보태, 광양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주순선 부시장은 고흥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3회로 2000년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 생활 동안 △전라남도 규제개혁추진단장 △고흥부군수 △전라남도 정책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탁월한 정책 수완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수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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