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도의원,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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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도의원,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 당선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7.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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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의 보완재 역할에 앞장…포용·배려·상생에 최선"
김태균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

3선인 김태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3)이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에 당선됐다.

전남도의회는 6~7일, 6.1 지방선거에서 61명의 도의원이 당선된 이후 처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제1·2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7명을 선출했다. 의장은 서동욱(더불어민주당/순천4), 제1부의장은 김태균, 제2부의장은 전경선(더불어민주당/목포5) 의원이 당선됐다. 투표결과 김 부의장은 단독 출마해 61표 중 찬성 59표, 기권 2표로 당선됐다.  

민주당은 앞서 당선자 5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7일 제12대 전반기 전남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 바 있다.

김태균 제1부의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의장단과 위원장, 의원들의 소통창구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의원들의 보완재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의원들의 메신저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며 "의회내 불협화음을 추방하고, 서로 화합·포용·배려하는 '상생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조율할 수 있는 제1부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균 부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대한 보좌할 수 있는 의회사무처 역할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의원들의 효율적인 보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파악해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끝으로 "의장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보좌하고 의원들의 소소한 의견이라도 귀담아듣겠다"며 "제12대 의회는 보다 더 생기가 넘치고 역동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균 제1부의장은 광양경제신문 초대 발행인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4년 제10대 전남도의원에 당선됐다. 2018년 재선에 당선된 후 11대 전반기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전남도의회 코로나19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11대 조합회의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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