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광양시의회, 전반기 의장 서영배·부의장 백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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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광양시의회, 전반기 의장 서영배·부의장 백성호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7.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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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마…만장일치로 확정
1일 오후 2시, 9대의회 개원식
제9대 의회 전반기 서영배 의장, 백성호 부의장
제9대 의회 전반기 서영배 의장, 백성호 부의장

광양시의회는 1일 오전 8시30분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임시회에는 정회기 의원이 병원 치료차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14명 의원 중 13명이 참석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3선인 더불어민주당 서영배 의원이 단독 출마, 13표를 얻으며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서영배 의장은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광양시의회에 입성한 운영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고, 이번 8회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옥곡초·중학교와 순천효천고, 원광대학교 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 광양시 행의정지기단장, 전 광양참여연대 대표, 전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 감사를 지냈다.

부의장 선거에는 4선인 진보당 백성호 의원이 단독 출마해 13표 모두 얻으며 당선됐다. 백성호 부의장은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진보당 후보로는 광양정치 역사상 유일하게 4선에 성공했다.

백 부의장은 발로 뛰는 현장 중심형 민생 챙기기로 지지층이 넓게 분포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탄탄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6월 간담회를 열고 3선인 서영배 의원을 의장 후보로, 4선인 진보당 백성호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각각 추천한바 있다. 광양시의회는 의장, 부의장을 선출함에 따라 오늘 오후 2시 제9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4일에는 운영위·총무위·산업건설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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