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발전협, '바다의날' 유공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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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발전협, '바다의날' 유공자 시상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5.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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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발전 기여자 표창

사단법인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회장 권한대행 서형권)은 26일 제27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여수광양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협의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과 세계해운시장의 변화에 따라 항만시장의 여건이 급변했다"면서 "이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것이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류기업들을 위해 긴급자금 20억을 투입하여 광양항 상하차 속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 등 기업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책을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상은 정민기 광양시의원, 전남테크노파크 이정관 기업지원단장, 광양시청 이현성 철강항만과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 선정덕 여수지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지난 2년간 팬데믹을 겪으면서 광양항 물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양항배후물류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비롯해 항만서비스 개선사업, 항만마케팅 활동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온 공로다. 

한편, 광양항은 최근 민관이 공동으로 항만 내 상하차 속도개선을 위한 ‘배후단지 전용블럭 운영 시스템’제도를 국내 최초로 마련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6월부터 본격운영이 시작되면 상하차 속도개선이 종전보다 60% 이상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민관 협력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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