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원예농협, 범농협 사회공헌 추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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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원예농협, 범농협 사회공헌 추진 '우수'
  • 굿모닝투데이
  • 승인 2019.12.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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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역사랑 나눔 실천
시상금 전액 지역사회 환원

광양원예농협(조합장 장진호)은 지역사회 공헌도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범농협 사회공헌사업 추진 우수사무소 시상식에서 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목적으로 사회 각계각층 위원들로 구성된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우리 사회에 직면한 다양한 공헌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는 농협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우수농협을 선정해 표창했다.
 
광양원예농협은 전국 1100여 농·축협 중 관내 최초로 농촌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농협의 모델로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광양원예농협은 ‘우리지역 행복 나눔터, 로컬푸드직매장‘의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오면서 지역 고령 농업인 및 중소농업인의 농산물의 실익 판로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진심을 팔고 소비자는 안심을 살 수 있는 마음으로 지역민과 함께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다. 또한  매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원예농협은 이밖에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 로컬푸드직매장 내 환경미화 업무를 실시하고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지, 포장재 등을 분리수거·재활용해 장애인에게 무상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소득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광양시니어클럽&클린사업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3명이상의 노인을 고용, 빈병 정리 및 주변 환경정리 업무를 실시하는 등 노인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에 앞장선 공로다.

아울러 광양원예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은 7년 넘게 자발적으로 농업에 사용 후 버려지는 폐농자재(농약류)를 직접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농촌마을 환경정화캠페인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이로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광양원예농협은 이외에도 지역사회 복지 나눔 실천을 위한 농업인 자녀 장학금 지원, 영농자재지원, 다문화가정후원, 소외계층 나눔 후원 등 매년 꾸준한 지역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올여름 농협 틈새 문화·복지사업으로 ‘로컬농협과 로컬민이 함께하는 힐링 노래교실‘은 농업에 주력해 각종 기관 및 단체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들과 지역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내년에는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복지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장진호 조합장은 "지역사회공헌은 사랑받고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는 가치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농업 가치의 지속적 전파와 선도를 통해 지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농협과 더불어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구심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원예농협은 이번 표창과 함께 받은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포함해 상당수의 후원금을 광양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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