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23명, 순천 22명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수·순천시의회 기초의원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4일 전남 시군 기초의원 후보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여수시의회 의원은 지역구 23명, 비례대표 3명 등 총 26명을 선출한다.
민주당 여수시 기초의원 후보자는 △가선거구 김철민, 박성미 △나선거구 고용진, 정신출 △다선거구 강현태, 김영규 △라선거구 구민호, 김양효 △마선거구 민덕희, 백인숙, 김행기, 이미경 △바선거구 강재헌, 문상엽 △사선거구 정현주, 김소리 △아선거구 박영평, 김종길, 김순빈 △여수시자선거구 최정필, 이선효, 이찬기, 이석주 후보가 선정됐다.
민주당 순천시 기초의원 후보자는 △가선거구 오행숙(가), 정철균(나) △나선거구 장경원(가) 강형구(나) 문현미(다) △다선거구 정홍준(가) 정병회(나) △라선거구 정광현(가) 서선란(나) 김경환(다) △마선거구 김미연(가) 이향기(나) 김태훈(다) △바선거구 장경순(가) 최병배(나) 문용휴(다) △사선거구 이영란(가) 나안수(나) △아선거구 최현아(가) 양동진(나) △자선거구 박계수(가) 김영진(나)이다.
후보자 추천 결과에 불복할 경우 48시간 이내에 전남도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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