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오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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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오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하겠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4.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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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 6조원 시대 코앞"
"성숙한 반려문화, 지역경제 챙기겠다”
문양오 예비후보
문양오 예비후보

문양오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다섯번째 공약으로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가 밝힌 반려동물 테마파크란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이를 관광과 산업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여가·산업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설명이다.

문양오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미 1천만 반려인시대 속에 반려동물 시장 또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7년에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가 6조원에 이른다는 전망도 있어 이미 수많은 기업과 창업가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광양도 예외가 아니어서 반려견들과 산책하는 모습들이 더 이상 낯설지 않고, 펫샵이나 사료가게 등도 거리에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늘어감에 따라 동물 학대, 유기, 나아가 사람을 공격하여 인명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해마다 관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더 이상 지자체도 정부의 정책만을 기다리기엔 이미 실생활 속 해결 1순위 과제가 된 게 현실이다.

문양오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생활 속 주요 현안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생명존중의 문화를 정착하고, 관련 인프라 산업 구축까지 범위를 확대시켜야 한다"면서 "광양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사회, 나아가 신산업유치로 또 다른 지역경제대전환의 기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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