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재 “산업·문화·관광이 조화로운 도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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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산업·문화·관광이 조화로운 도시 설계”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3.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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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조변화와 미래전략 수립 필요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
이용재 예비후보
이용재 예비후보

이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31일 “광양시는 인근 도시에 비해 문화, 관광, 주거 환경 등 인프라가 부족하다"면서 "저탄소 정책에 대응, 산업구조의 변화를 위해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용재 예비후보는 “광양시는 1조 예산시대를 열어 인구15만명의 중소도시에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재정뒷받침이 우수한도시"라며 "여수시, 순천시에 비해 절반 수준의 인구지만 예산규모는거의 비슷한 수준임을 감안하면 광양시의 도시 경쟁력은 매우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화, 관광, 주거 환경 등은 인근 지역과 비교해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이 시민들의 평가"라며 "저탄소 정책이 세계적인 추세로 변화하면서 우리시 산업구조도 미래 전략이 치밀하게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양시 10년을 위해 △도시디자인 재설계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 더불어사는 도시 조성 △행정시스템 개선, 효율화 등 세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스마트산업과 저탄소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살기좋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되 양질의 컨텐츠를 접목, 수준높은 도시환경을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로 고생 많았던 소상공인들이 다시 숨쉴 수 있는 정책을 준비할 것"이라며 "지역화폐를 활성화해 지역내에서 돈이 돌게 하고, 광양시 전용배달앱을 만들되 수수료는 국내 지자체중 최저로 운영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재 예비후보는 “아직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노인들이 많다. 청년들은 취업난에 시달리고 신중년들의 구직난도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은지 오래"라며 "행정시스템을 개선해 효율화적으로 정책을 운영,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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