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방역패스' 적용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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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방역패스' 적용 잠정 중단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3.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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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내 취식 가능, 육성응원은 금지
울산문수경기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문수경기장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1일, 2일 열리는 K리그1 3라운드 경기부터 K리그 경기장 관중 입장 시 방역패스 적용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그 동안 다중이용시설 등에 적용되던 방역패스(접종증명, 음성확인제) 시행을 3월 1일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함에 따른 것이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르면 방역패스 시행 중단 기간 동안은 실내외 스포츠 경기장에서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전 좌석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연맹은 '별도 정부 지침이 있을 때까지는 관중 입장 시 접종증명서나 음성확인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 단, 이미 예매가 시작된 좌석배치 등을 고려하여 각 구단이 자율적으로 좌석 간 띄어앉기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중석 내 취식은 가능하며,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육성응원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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