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확대
상태바
여수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확대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1.24 0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10일 까지 30개소 모집
맞춤형 사전 컨설팅 무료 지원

여수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등급을(매우 우수, 우수, 좋음) 지정하고 홍보하는 제도다. 

현재 여수시에는 176개소의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에 위생등급제 등급업소 30개소를 추가로 모집하고, 무료로 현장 기술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년간 식중독 발생이력 없는 업소 △불법건축물이 없는 업소 △평가 준비 및 개선사항을 적극 실천 가능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월 1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 신청서’를 여수시 보건소(식품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맞춤형 사전 컨설팅을 통해 평가기준이 충족되면 최종적으로 식약처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하고, △여수 맛 앱과 배달 앱에 홍보 △식품진흥기금 융자 우선 지원 △위생용품과 등급표지판 등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만 지정받을 수 있다. 전문 업체를 통한 무료 맞춤형 사전 컨설팅 기회를 활용하면 위생 등급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 보건소 식품위생과(659-4351)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