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이 앞장서 대선승리 역사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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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 앞장서 대선승리 역사를 만들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1.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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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원회
2022 대선 필승 결의 대회
청년·여성·SNS 팀 구성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6일 오후, 순천만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원회 <2022 대선 필승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필승결의대회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불과 62일 남겨둔 상황에서, 전남에서 가장 많은 민주 당원이 있는 순천에서부터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 압도적인 대선 승리로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결의대회는 소병철 순천(갑) 지역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재명 후보 영상 축사, 송영길 당 대표·윤호중 원내대표 영상 축사, 김승남 전남도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홍영표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현장 축사, 이재명 후보 홍보 영상 시청, 결의문 낭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필승결의대회에서는  순천갑 선대위의 색다른 이색팀 구성을 알렸다. 소병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필두로 총괄공동선대위원장·부위원장단, 고문·협의회장·특보단으로 통상적인 선대위 조직을 구성하고, 장경원 전남도당 수석청년부위원장·주우성 청공해 회장을 비롯한 순천 청년 100여명으로 구성된 ‘MZ 뱅크’, 이지영 청년명예국회의원·김선임 이수로타리회장을 비롯한 여성 당원들로 구성된 ‘W-club’ 등의 별동대 조직을 구성했다.

청년과 여성을 중심조직으로 구성하여 전방위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공동선대위원장단·특보단·상임선대위원장과 긴밀히 협조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두려는 것이다. 또한, SNS·사이버공간을 통한 선거운동팀인 ‘채널 순천’을 이진영 청년활동가를 주력으로 조직하여 비대면 선거 운동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이재명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국민의 삶, 나라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렸다”면서 “‘경제가 살아나는 대한민국’, ‘기회 총량이 늘어나고 격차가 해소되는 새롭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 함께 해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송영길 당 대표는 “필승결의대회를 통해 전남의 압도적인 승리를 견인할 수 있도록 순천이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소병철 의원님을 필두로 순천 당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순천이 선택하는 후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 똘똘 뭉쳐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김승남 전남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사회대개혁. 평화, 지방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며“순천이 앞장서서 나서주시면 꼭(대선에서) 승리하여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끊임 없는 열정으로 헌신적인 선거 운동 전개 △원팀 정신으로 대선 승리에 전념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선도 역할 △낮은 자세로 민심과 소통하고 국민 목소리 전달하며 가짜 뉴스에 적극 대응을 다짐했다. 

소병철 지역위원장은 “코로나 위기, 고령화, 양극화, 지방소멸 등 대전환의 시대에는 새로운 위기에 대응할 줄 아는 대통령, 일 잘하는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바로 이재명 후보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를 위하고, 앞으로 제대로 하는 ‘민주정부 창출’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면서 “우리 순천이 앞장서서 역사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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