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함]드론이 선보인 화려한 ‘라이트쇼’…관객 사로잡은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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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함]드론이 선보인 화려한 ‘라이트쇼’…관객 사로잡은 ㈜날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11.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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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주)날다, 드론 300대 활용 라이트쇼 공연 
물품 배송용 드론도 전시 “의료품, 생필품 배송 진행 예정”

전남 드론 기업을 대표하는 ㈜날다(대표 강원혁)가 드론 300대로 아트쇼를 선보이며 광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드론공원과 육군 31사단 병영에서 열린 ‘2021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차세대 미래먹거리 산업과 모든 세대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벤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날다는 특히 19일 열린 페스티벌 전야제에서 전남 최초로 300대의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1천여명의 광주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드론 300대 야간비행은 150미터 상공까지 날아오르며 △AI허브도시 광주 △광주형 일자리-캐스퍼 △도심항공교통시대-드론의 미래 등을 공중에서 연출, 큰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드론라이트쇼' 실무 책임을 맡은 강원혁 (주)날다 대표는 “라이트쇼를 위해 드론 300대 완비부터 프로그램 입력, 현장실사 등을 오랜 시간에 걸쳐 팀원들과 점검하고 훈련을 해왔다“며 ”광주에서 '첫 300대 야간비행'이라는 기록과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날다는 이와 함께 전남정보문화산업 진흥원의 실증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물품 배송용 드론 NDP-4000과 시설점검용 드론 M600-INDUSTRY, NDI-100을 전시, 많은 관람객 및 기업체들에게 관심을 보였다.

물품 배송용 드론 NDP-4000은 상용통신망인 LTE통신을 통해 거리 제한없이 비행이 가능하다. 강원혁 대표는 “물품 배송용 드론을 이용, 고흥군 상화도 및 하화도에 의료품과 생필품 배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드론페스티벌은 드론 관련 각종 체험부스와 각종 대회를 통해 유치원생부터 70대 실버세대 그리고 젊은 군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며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드론체험부스는 드론 헌팅배틀, 드론 코딩 비행제어, 드론 풍선터뜨리기, 드론 조립 및 비행, 드론 낚시, 모형그라이더 조립, 드론 실물 전시 등으로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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