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C, 아이들 방한용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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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NC, 아이들 방한용품 나눔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11.2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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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복지재단에 3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한달 간 도담 그룹홈 환경개선 활동

SNNC(사장 김준형)는 25일, 도담 그룹홈에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3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SNNC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미래세대 생활환경(도담 그룹홈) 개선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SNNC 노사가 합심한 이번 미래세대 생활환경 개선사업은 SNNC 한마음협의회 및 노동조합을 비롯해 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벽화봉사단도 함께했다.

SNNC와 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벽화봉사단이 그룹홈 골목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던 중 그룹홈으로부터 사연을 접하고 실시하게 됐다. 특히, 해당 그룹홈은 옥상 내 건축물 철거 후 우천 시 지붕 누수로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주변에 조명이 없어 개선이 시급했다. 

사업은 평일 퇴근 후, 주말을 통해 실시하였으며, 한마음협의회 및 SNNC 노동조합, SNNC 벽화·전기 재능봉사단, 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벽화봉사단 등 임직원이 아동복지시설에 긴급한 민원에 필요성을 공유하고 개선을 위해 힘썼다. 직원들은 그룹홈 명칭인 도담과 같이 아이들이 밝고 야무지게 성장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골목길 벽화, 주택 입구 및 외관 전등 시설, 지붕 방수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털모자, 장갑, 목도리 등)을 구입, 도담 그룹홈에 같이 전달했다.

SNNC 김준형 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SNNC도 미래세대 교육, 생활환경 개선 등 아동의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존·공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시민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점현 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생활환경 개선이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하였는데,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주신 SNNC 임직원분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방한용품도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NNC는 지난해부터 관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및 지역아동센터 교육 및 예체능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생활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아동센터 및 인근 마을회관 등 지역 내 에너지 소모가 많은 집단 시설을 대상으로 쿨루프(Cool roof) 시공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테마로 기업시민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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