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향토청년회, ‘원조 광양 김 양식 & 용지큰줄다리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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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향토청년회, ‘원조 광양 김 양식 & 용지큰줄다리기’ 체험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11.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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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일, 태인동 광양김시식지, 용지어울림광장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오감만족 광양 김 여행'

광양시향토청년회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태인동 광양김시식지와 용지어울림광장에서 2021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오감만족 광양 김 여행』 사업의 ‘원조 광양 김 양식 & 용지큰줄다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보존에 중점을 두었던 문화재를 문화자원으로 되살려 활용하고,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살리며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를 담아낸 문화프로그램이다.

‘원조 광양 김 양식 & 용지큰줄다리기 체험’은 세계 최초 광양 김 양식 과정을 체험하고 ‘김 풍작 기원’ 용지큰줄다리기 체험을 통해 1643년 김 양식에 성공한 우리 선조들의 창조적 슬기를 되새겨 보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김시식지 탐방·설명, 원조 광양 김 양식 지역문화유산 설명, 원조 광양 김 양식 벽화 관람, 광양 김 양식 옛 추억 사진 관람, 세계 최초 김 양식 과정 체험(△섶 만들어 꽂기 △김 뜯기 △김 분쇄하기 △김 세척하기 △김 뜨기 △김 건조시키기 △김떼기, 결속, 보관), ‘김 풍작 기원’ 용지큰줄다리기 교육·체험, 작은 줄다리기 체험, 새끼줄 꼬아보기 체험, 짚공예 체험, 전통문화·놀이 체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김대성 광양시향토청년회장은 “다시 찾고 싶은, 머물고 싶은 광양을 만들 수 있도록 광양만의 특색을 담은 교육·체험이 뭐가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며 “다른 도시에서 흉내 낼 수 없는 우리 광양만의 세계 최초 김 양식 역사를 바르게 알고 체험을 통해 광양김시식지와 용지큰줄다리기의 의미와 가치를 알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양시향토청년회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라져가는 광양 김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켜 매력적인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시켜 나가고 국내 여행과 가족 단위 소규모 여행, 교육이 있는 관광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 광양시향토청년회 회장(010-7195-2676), 사무국장(010-3494-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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