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후판공장, 태인동서 기업시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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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후판공장, 태인동서 기업시민 활동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11.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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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부 후판공장(공장장 김찬우) 직원 20여 명은 지난 6일 태인동에 소재한 광양김시식지(光陽김始殖址)와 용지어울림광장을 정화활동하고 용지큰줄다리기 재연행사에 참여해 지역과 함께하는 회사(Community With POSCO) 활동으로 기업시민 포스코를 실천했다.

후판공장 직원들은 태인동 궁기마을에 소재한 광양김시식지 주변의 휴지, 담배꽁초, 하수구에 쌓여 있던 각종 오물을 수거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광양김시식지 입구 화단에 있는 휴지와 플라스틱 컵까지 꼼꼼히 청소한 결과, 1시간 만에 10여 포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모았다.

이어 용지마을로 이동해 용지어울림광장과 주변을 빗자루로 깨끗하게 쓸고 물청소했다. 용지어울림광장은 원조 김 양식과 ‘김 풍작 기원’ 용지큰줄다리기 체험 진행장소로 이날 직원들은 체험 행사와 용지큰줄다리기 재연행사에 참여해 지역 전통민속놀이를 함께하고 “우이여 헤~에‘를 외치면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부 후판공장, 지역민 등 모든 구성원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했다.

김찬우 공장장은 “우리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재 광양김시식지와 전통민속놀이 용지큰줄다리기를 더 홍보해서 우리 광양의 가치를 올려야겠다”며 “세계 최초이자 최대 먹는 김(金) 생산지를 쇠 금(金)을 생산하는 최고의 제철소로 성장시켜 주라며 삶의 터전을 내어준 지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지역 문화재와 전통민속놀이를 기업시민 포스코와 접목하고 전파하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Community With POSCO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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