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김민영-김태영 '형제 기술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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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김민영-김태영 '형제 기술사' 탄생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11.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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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김민영 건설과장, 2007년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동생 김태영 주무관, 올해 전기안전기술사 합격
김태영 주무관
김태영 주무관

광양시 체육과에 근무하는 김태영 주무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125회 전기안전기술사 국가기술검정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영 주무관의 형은 김민형 건설과장이다. 김민영 과장은 지난 2007년 토목시공기술사에 합격했으며 이번에 동생이 전기안전기술사에 합격, 광양시는 공무원 형제가 나란히 형제기술사를 배출하게 됐다. 

전기안전기술사는 전기안전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전기안전분야 최고의 자격증이다.

김태영 주무관은 “이번 전기안전기술사 합격으로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광양시를 경제발전과 안전이 상생하는 전기 무재해 선도도시를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김 주무관의 형인 김민영 과장은 "동생이 큰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형으로써 정말 기쁘다"며 "형제 모두 공무원인 만큼 앞으로도 광양시 발전과 시민 행정 복지 향상에 더욱더 노력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김태영 주무관의 이번 기술사 합격으로 공직자의 시정 전문성 강화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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