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도배재능봉사단, 옥룡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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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도배재능봉사단, 옥룡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11.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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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로타리클럽, 옥룡면사무소 직원들 동참

포스코 광양제철소 도배전문봉사단(단장 최광석)은 지난 7일 옥룡면 재동마을 독거노인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는 화랑로타리클럽, 옥룡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 가정은 70년된 옛날집으로 땔감으로 난방을 하고 있어서 끄름이 많고 흙벽체가 흘러 내리고 구들장 악취가 진동, 어르신 건강을 헤칠 수 있을 정도로 악 조건에서 생활하고 있는곳이었다.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은 집 내부 방과 주방 등에 도배와 장판 교체, 노후 콘센트 교체, 전등 설치를 실시했고, 화랑로타리클럽은 내부 집기 정리, 청소·정리 정돈 등을 지원해 취약가구가 청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개선했다.

최광석 단장은 “고령화 시대에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께 청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힘을 보태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은 지난 9월에도 옥룡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매년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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