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도배전문봉사단, 광양읍 다문화가정 도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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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도배전문봉사단, 광양읍 다문화가정 도배 봉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10.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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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지·곰팡이 제거, 방수작업 등 실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도배전문봉사단(단장 최광석)은 지난 16일 광양읍 다문화가정에 주거환경개선으로 벽지 교환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관련 방역활동과 방역수칙을 준수한 이번 봉사활동 가정은 지난해 화재가 났던 장애인 가정으로 일부 공간은 허물어 없애고 본체 주거 공간에 벽지가 부식되고 낡아 곰팡이가 발생했다. 

봉사단은 도배 하기전 낡은 벽지와 곰팡이를 제거하고 벽면에 방수작업을 한후 기초 작업부터 초배지와 정배지 작업 순으로 순서를 정하고 작업을 진행했다. 

최광석 단장은 "20년째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은 남편이 장애인이라서 수급 받은 지원금으로 생활하는 가정"이라며 "집안 보수작업은 자비로 할수 없는 형편이라 리모델링은 엄두도 낼수 없고, 보기 흉한곳에는 스티커 벽지를 사서 덧바르고 생활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최 단장은 "이번에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이 깔끔하게 도배 해줘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해줬다"며 "좀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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