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혁신센터, 창업기업 지원 '손잡아’
상태바
전남혁신센터, 창업기업 지원 '손잡아’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10.04 0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 창업지원기관 성공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지난 9월 30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도내 32개 창업지원기관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창업지원사업 성공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창업지원기관 평가 2위를 수상한 전남센터의 창업지원사업 4개 분야별(창업, 판로, 투자, 멘토링) 추진 성과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방안 논의를 위해 전라남도에서 마련했다.

창업분야는 도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BM(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부트캠프 교육 및 피칭 데모데이 등을 지원하여 2019년부터 총 395명의 창업자를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판로분야는 2015년부터 매년 농수산식품 품평·상담회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판촉전, 수출 역량강화 프로그램, 해외바이어 발굴사업 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상품을 GS리테일·홈쇼핑, 농협하나로유통, 우체국쇼핑 등에 입점시켜 국내 매출 2154억 원, 미국, 베트남, 싱가폴 등에 수출하여 국외 매출 2188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

투자분야는 초기창업 시드머니 확보를 위해 전남센터의 직접투자와 외부 투자유치 연계, 창조경제혁신펀드 조성을 통해 2015년부터 67개사가 798억 원의 투자를 지원받아 전남 1호 유니콘기업(박셀바이오)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예비·초기창업자가 성장 단계별로 상담할 수 있는 15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남으뜸창업' 멘토단을 운영하여 1656명에게 멘토링을 지원하고 창업 246개사, 사업화지원 연계 334건(75.8억 원) 등의 분야별 우수성과를 소개했다.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라남도와 전남 창업지원기관 간 꾸준하고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