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C 노조, 복지재단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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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NC 노조, 복지재단에 장학금 전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9.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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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진학한 태인지역아동센터 학생에 전달

포스코 그룹사인 SNNC의 노동조합은 31일 커뮤니티센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 학생은 SNNC가 초창기 태인지역아동센터에서 눈여겨본 학생으로 볼링프로그램을 지원할 때부터 열심히 참여하고 항상 밝게 웃는 학생이다. SNNC 대의기구봉사단은 지난 6월 태인지역아동센터에 방역봉사활동을 가서 오랜만에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의 소식을 들었다.

봉사단은 저소득가정 청소년 지원이 끊겨 과외공부를 더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 낙심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SNNC 노조에서 성금을 모아 장학금을 지원했다. 

SNNC 노조 측은 ”부디 다문화가정 학생이 학업의 의욕을 잃어버리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꿈꾸고 있는 승무원도 되고 어머니도 보러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장학금이 학생에게 잘 전달되어 학업에 매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SNNC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SNNC 노동조합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뜻깊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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