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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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시작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8.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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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아는 31일부터 해당 읍면동 방문 신청

광양시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첫날인 지난 24일 지급률 33%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옥곡면은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면 지역은 마을회관 등의 순회 배부로 신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것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청요일제 실시로 신청인들의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하게 해 시민들의 만족감을 더했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해 1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시보다 배부장소를 늘려 인구 밀집을 방지하는 등 방역관리도 놓치지 않았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요일제를 통한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하며, 8월 31일~9월 17일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서와 신분증, 필요시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신청할 수 있다.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아는 오는 31일~9월 17일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결혼이민자는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또는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영주권자는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사본,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출생아는 신청서와 법정대리인의 신분증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31일~9월 17일 읍면동에 전화로 신청하면 읍면동에서 신청인 자택을 방문해 배부할 예정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지난 25일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현장을 찾아 종사 직원을 격려하며 “시민 여러분이 광양사랑상품권을 조기에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신청 방문 시 개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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