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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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8.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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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15만원·최장 36개월 지원

순천시는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또는 무주택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2명 이상, 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하)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심사를 통과하여야 한다.

지원대상은 등기 접수일 기준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 사이에 구입한 6억원 이하인 관내 주택으로, 사업에 선정되면 주택구입 이자를 실제 납부액에 따라 월 최대 15만원, 최장 36개월 지원받게 된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신청서와 재산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소득수준 등 서류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총 71가구를 선정, 반기별로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원금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749-4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는 19년부터 보금자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00여 가구에 5억 2천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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