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양부시장, 긴급 맹장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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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양부시장, 긴급 맹장수술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7.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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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부터 극심한 통증
오늘 오전 검사, 오후 수술 들어가
시장, 부시장 부재…업무공백 불가피
김경호 광양부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이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끝에 23일 오후 2시 맹장수술을 받았다. 광양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전날 밤부터 오한과 열을 동반한 통증으로 23일 오전까지 고통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시장은 23일 오전 광양시의회 301회 임시회를 마친 후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당장 맹장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경 맹장수술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CT촬영을 비롯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맹장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오후에 급하게 맹장수술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 부시장이 수술 후 회복을 감안하면 최소한 일주일 정도 자리를 비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정현복 시장의 장기간 병가와 함께 김 부시장마저 자리를 비우게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업무공백이 불가피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큰 이상이 없는 한 부시장님은 주말에 좀 쉬고 다음주 초에 퇴원을 할 예정”이라며 “행정공백이 이뤄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부시장은 올해 초 정현복 시장이 장기 치료에 들어가며 자리를 비우자 정 시장의 업무 공백을 메우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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