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함]이낙연, “옥룡사지 '소망의 샘' 물 마시며 국민 소망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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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함]이낙연, “옥룡사지 '소망의 샘' 물 마시며 국민 소망 기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7.18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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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광양 옥룡사지 방문
노무현 대통령도 다녀간 곳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8일 오전 광양 옥룡사지를 방문했다. 이 전 대표 광양 방문에는 서동용 국회의원과 지역위원회 관계자, 이용재 도의원, 광양시의원들과 이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동행했다. 

이 전 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과 인연이 깊은 광양 옥룡사지 ‘소망의 샘’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며 국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전 대표는 “광양시민들께서 사랑하는 유서 깊은 곳에 왔다”면서 “소망의 샘에서 물을 마시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을 믿고 이곳까지 왔다”고 말했다. 

그는 “옥룡사지 약수터의 물을 마시니 힘이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다”며 “옥룡사지는 도선국사가 드셨던 물이면 천년이 넘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곳”이라며 “오랫동안 마르지 않는 샘의 물을 마셔서 감회가 깊다”며 광양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옥룡사지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다녀가시고 소망의 샘에서 물을 마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개인의 소망이 아니라 국민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저도 오늘 시원하게 물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안으로 더 평등하고 공정하고 풍요로운 나라, 밖으로는 더 자랑스럽고 국제사회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 국민들의 소망이라 믿는다”며 “국민들의 소망을 제가 대신 구현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의 옥룡사지 방문은 이용재 도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재  도의원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대선 경선 후보 시절, 지지율이 거의 없을 때 옥룡사지를 찾아 소망의 샘에서 물을 마시고 기운을 받아 민주당 대통령에 후보에 당선에 이어 대통령이 되셨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노 대통령께서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에도 광양 옥룡사지를 언급하고, 대통령이 되신 후에도 해수부보고를 받기 위해 광양을 방문하셨을 때도 이곳에 대한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노 대통령 뿐만 아니라 옥룡사지를 다녀간 많은 분들이 좋은 일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많을 정도로 기운이 좋은 곳”이라며 “이낙연 전 대표님께서도 광양에서 좋은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 방문을 마친 이낙연 전 대표는 곧바로 여수로 이동, 신복지 전남포럼 간담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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