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일자리 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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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일자리 평가 ‘최우수상’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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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수상, 전남 일자리 최고 도시 등극

광양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작년 대상에 이어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일자리 공시제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대책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와 고용노동부 본부 2차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수상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그동안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지역 주력산업의 지속적 부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광양형 희망 일자리 대책’을 마련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신규일자리 창출 성과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지역 산단 내 34개 기업을 유치해 1조 3742억 원, 970명의 고용 창출로 지역 주력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일자리 동력을 마련했으며,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고용률(39.5%)과 여성 취업률(54.7%)이 상승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 부서가 노력해 신규일자리 1만4260개를 창출하고 채용약정을 통한 기업맞춤형 인재양성사업, 일자리 유관기관과 사업 효율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등 광양만의 특화 전략을 추진해 고용률 68.5%를 달성했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지역경제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민‧관이 협심해 지역산업에 맞는 계층별 맞춤형 특화전략을 추진한 결과이다”며, “앞으로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일자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최소화되도록 선제적인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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