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조속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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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조속 추진 필요"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6.02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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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안도걸 기재부 제2차관 만나
2022년도 국비 사업 논의
수해 피해 지역, 국비 투입 적극 추진해야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2022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다.

서동용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핵심 숙원 사업들을 국비에 반영, 큰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역시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계획대로 성과를 이뤄낼수 있을 지 주목된다. 

서 의원은 특히 문재인정부 핵심 과제인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로 선정된 ‘항만 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조속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22년도 국비 예산 50.5억이 정부 원안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수해로 큰 피해를 본 전남 곡성군, 구례군 등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기획재정부가 보다 더 국비 투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이밖에 △도시숲바람길 구축 사업(5억) △친환경 광양항 구축(5억) △섬진강 지류하천 치수강화 사업(30억) △섬진강 동화정원 조성사업(10억) △죽곡 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35억) △섬진강 생태경관 보도교 설치(30억) △섬진강 스마트 그린루프 프로젝트 사업(80억)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요청 사업 요구서를 전달했다.

이에 안도걸 기재부 2차관은 “광양항 스마트항만 사업은 정부 역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다른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서동용 의원은 “지난해 국비 예산 확보에 큰 성과를 이뤄내 이를 바탕으로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면서 “국비 예산 확보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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