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제21기 여성대학 개강
상태바
광양농협, 제21기 여성대학 개강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5.28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의 삶의 질 향상, 농업·농촌·지역사회 발전 '공헌'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25일 여성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농업, 농촌,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제21기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임성재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 농협임직원, 여성대학 총동창회 임원, 수강생 50명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천대학교 송진구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송진구 교수는 특강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에서 발견한 '인생길 완주의 9가지 원칙'이라는 주제로 효율적인 시간관리의 중요성과 경청, 포기하지 않는 삶의 자세에 대한 강의로 교육생들에게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7월 22까지 총 15회 걸쳐 건강, 경제, 여성, 협동조합, 인문학, 자녀교육, 체험활동, 정리수납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허순구 조합장은 “여성대학을 통해 농업·농촌·농협을 이해하고 폭넓은 지식 함양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수료 후에는 여성대학 회원이 되어 우리 농산물 애용 운동, 농촌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농협사업 애용에도 적극 참여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의 자주, 자립, 협동정신을 고취시켜 여성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하여 발족된 광양농협 여성대학은 1990년 6월 '광양농협 주부대학'이라는 명칭으로 출범, 현재까지 2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