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날인 4일 오후, 공연장소인 공설운동장 옆 축구전용구장에 청소년들이 벌써부터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허형채
공연 전날부터 축구전용구장에서 밤을 새며 기다리고 있는 청소년들 ⓒ허형채
공연 당일 5일 아침부터 광양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청소년들이 일찌감치 몰려들었다. ⓒ이성훈
빠른 번호표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텐트를 가져와 기다리는 청소년들도 있다. ⓒ이성훈
공연장소인 공설운동장에 설치된 '나도 한마디' 낙서장 ⓒ이성훈
안전요원들이 질서 유지와 원활한 행사를 위해 잠시 회의를 하고 있다. ⓒ이성훈
오후가 되면서 대기장소인 축구전용구장에는 청소년들로 가득 찼다. ⓒ김현경
축구 전용 구장을 가득 메운 청소년들 ⓒ정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