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첫 모내기'…"올해도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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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첫 모내기'…"올해도 풍년!"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4.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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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 수도작 계약재배단지
벼 계약재배 농작물재해보험료 전액지원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 추진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27일 세풍간척지 조기 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광양지역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조기 벼 재배단지는 8월말 경 수확하여 추석 전에 햅쌀(하늘이내린광양쌀)을 출시할 계획으로 광양농협에서 계약재배 및 생산관리하고 있다.

광양농협은 올해 친환경(유기농)벼 36ha와 고품질벼 25ha, 찰벼 5ha를 포함한 약70ha 규모를 계약재배 단지로 조성하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계획영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을 벼 계약재배(친환경, 고품질) 전 농지를 대상으로 일괄 가입하고 농가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등 농업인 지원도 확대 할 예정이다.

광양농협은 광양시와 함께 올해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 공공비축미곡 수매품종이 ‘새청무’단일품종으로 결정됨에 따라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를 통해 농가에  서는 건조, 보관하는 번거로움이 해소 되는 등 농업인 편익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내기 현장을 방문한 허순구 조합장은 “지난해 태풍과 잦은 강우로 수확량 감소 등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올해는 병해충 관리 등 철저한 계획 관리를 통해 풍년 결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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