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사랑모임, 광양문화원에 피아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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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사랑모임, 광양문화원에 피아노 전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4.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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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각종 문화행사·공연에 활용 예정

광양교육사랑모임(회장 오수진)은 23일 오전 광양문화원(원장 김종호)에 250만원 상당 피아노 1대를 전달했다. 전달된 피아노는 광양문화원 로비에 설치, 문화원에서 추진하는 각종 문화행사 및 공연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오수진 회장은 “광양문화원에서 앞으로 다양한 공연에 활용되길 바란다”며 “광양문화원이 더욱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 나가고 지역문화 창달의 주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호 원장은 “문화 행사를 할 때마다 피아노가 없어서 무척 아쉬웠는데 광양교육사랑모임에서 정말 귀중한 악기를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더 알찬 문화행사를 준비, 시민들께 좋은 볼거리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광양문화원이 우리 지역의 유일한 문화 기관으로 문화유산을 찾고, 지키고, 전승하는 나름의 사명을 다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지역문화 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사랑모임은 이번에 피아노 2대를 후원받았는데 다른 1대는 중마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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