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도서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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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도서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4.06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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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도서관주간
12일~21일,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

여수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7개관(이순신·쌍봉·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에서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도서관 주간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 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공연‧강연행사로 △이순신도서관 어린이 뮤지컬 「돼지책」「책 먹는 여우」△환경도서관 그림책 강연회 △율촌도서관 전래동화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체험행사로는 △쌍봉도서관 ‘가족과 함께 힐링정원 만들기’를 온라인 화상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그림책을 읽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다.

독서프로그램 및 행사로 △현암도서관「북버스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돌산도서관 「바꿔읽고, 나눠읽고」△소라도서관 「미래도 보고 MBTI도 」를 마련했다. 이밖에 전체 도서관에서 기획전시, 연체자 구제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해 도서관 주간에 시민들이 더 많은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전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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