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용강중,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장' 열어
상태바
광양용강중,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장' 열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3.26 0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오프라인 병행, 학교 설명회 개최
학교 소개·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설명

광양용강중학교(교장 서덕원)는 지난 24일 시청각실에서 ‘2021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부모 현장 참석 인원을 학급당 1-2명 내외로 제한하여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원격 소통이 필수적인 현 상황에 대비한 현대적인 시스템을 구축, 지난 2일 입학식에 이어 두 번째로 온·오프라인으로 원활한 설명회와 연수시간을 가졌다. 

교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된 1부 행사는 학교장의 인사말과 학사일정 안내, 각 부서별 교육활동 등 소개를, 2부 행사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 예방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각종 학부모 연수와 질의응답, 학부모 총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의 지대한 관심과 교직원들의 넘치는 열정이 잘 어우러져 푸른 기상을 품고 비상하는 용강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교육과정에 대해 각 부서장이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내용을 직접 꼼꼼히 브리핑해주어 세부사항까지 속속히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중 특색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예술적 감성 함양 및 발표력 신장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는 “교내 꿈·끼 뮤직페스티벌과 마을을 담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로 진행될 ‘Free Piano Project’와 ‘교가 함께 부르기 프로젝트’를 통해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멋진 무대가 펼쳐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

서덕원 교장은 “지덕체를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공감과 소통에 기반한 협력적 관계 속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 실현 가능한 교육과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지원하는데 모든 교직원이 정성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