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엑스포역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상태바
여수시, 엑스포역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2.08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12일, 귀성객‧시민 신속항원검사 실시

여수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여수엑스포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선제적인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여수엑스포역 임시 선별진료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나 관광객, 시민들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되면 여수엑스포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진단키트)’를 이용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30여 분 내에 알 수 있어, 확진자 조기 발견‧격리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설 연휴기간 여수시보건소와 여수전남병원, 여천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엑스포역에 6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운영하는 곳은 3곳으로 보건소는 9시~18시, 여수전남병원은 10시~15시, 여천전남병원은 9시~12:30까지 운영한다. 여수한국병원은 11일 9시~12:30까지 운영하며, 여수제일병원은 11일과 13일 9시~13시까지 운영한다. 여수엑스포역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다.

권오봉 시장은 “연휴 기간 의심증상이 있거나 타 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역 귀성이나 외출, 여행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