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은 전 공노조 광양지부장, 통합공노조 위원장 단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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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전 공노조 광양지부장, 통합공노조 위원장 단독 출마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1.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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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당선 확정
"조합원을 위한 노조에 최선"
안성은 통합공무원노조 4대 위원장 후보
안성은 전국통합공무원노조 4대 위원장 후보

안성은 전 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장이 전국통합공무원노조 제4대 위원장에 단독 출마,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광양시에 따르면 전국통합공무원노조 4대 임원선거에 안성은 위원장-정준(경기교육청지부) 사무총장 후보가 출마했다.

통합공무원노조는 오는 2월 4일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단독 후보 등록에 따른 찬반 투표를 실시, 50% 이상 찬성이면 당선이 확정된다.

안성은 후보는 “자랑스러운 통합노조의 가치를 지켜내고, 조직을 더 높이 치켜세우기 위해 4대 위원장 후보에 입후보했다”면서 “통합노조가 더 믿음 가는 노조로, 힘차게 전진하는 정책노조, 조합원을 위하는 노조로 거듭나도록 힘차게 달리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안 후보는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척도는 빠른 승진과 권력이 강한 자들이 아닌, 낮은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삶”이라며 “이들이 공직 사회에서 차별과 소외를 당하지 않도록 앞장서서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노조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목소리를 높이겠다”면서 “공직사회의 변화에 통합노조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조합원이 피부에 와 닿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2030 세대와 소통하는 사업 확대 △정부와 대정부 교섭 △국회 정치 사업에 통합노조의 역할을 확실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쟁취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조직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은 후보는 “당당하고 강한 노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통합노조 4기를 모든 조합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안성은 후보는 1991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7~8기 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장-통합노조 조직강화위원장·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전국통합노조 제4대 임원선거 입후보 현황(단독 입후보)
△위원장 안성은 
△사무총장 정준(경기교육청지부) 
△부위원장 신현승(창원시지부) 김해영(수원시지부) 최종태(경기교육청지부)
배명갑(창원시지부)
△회계감사위원장 김정진(목포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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