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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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지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1.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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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조합원들에게 2억원 상당
떡국, 찹쌀, 건멸치 등 담아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을 격려하기 위해 19~20일 설을 맞아 약 2억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3500세트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생필품 꾸러미 세트는 설 명절 상차림을 위한 필수품목인 떡국, 찹쌀, 건멸치, 김 등 총 5가지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생필품 꾸러미 세트는 광양농협 직원들이 정성껏 포장해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의 가정으로 전달된다.

특히, 떡국은 광양농협에서 지난해 수매한 벼를 도정한 ‘썬샤인광양쌀’을 가공해 여성대학 총동문회 회원들이 정성껏 포장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해두마을 김선호 광양읍 이장단 대표는 “코로나19로 유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위하여 생필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광양농협이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이번 생필품 꾸러미 지원이 코로나19로 사회적·경제적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지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힘든 시기지만 모두가 함께 똘똘 뭉쳐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활발한 사업을 펼쳐 지역민을 위한 더 많은 복지, 영농, 생활 지원을 실시하는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 거듭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농협은 지난해 총사업량이 2019년보다 2331억원 증가한 1조2천억원을 기록하면서 설립이래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광양농협은 이용액에 대한 배당을 전년도보다 40% 이상 상향,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지급하고 출자배당도 최고 금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별환원사업으로 지급되는 영농자재구입카드 또한 조합원 1인당 기존 10만원에서 두배로 증액한 20만원씩 지급하는 등 지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환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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