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혁신센터,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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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혁신센터,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추진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1.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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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2월 초까지 모집 예정
외국어 홍보물 제작, 해외인증
법률검토 서비스 등 지원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이달 말부터 2월 초까지 전남의 수출에 역량이 있는 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수출 팡! 지원 팡! 전남 수출챌린지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수출 팡! 지원 팡! 전남 수출챌린지기업 지원사업’은 전남의 수출가능성이 있는 기업에게 외국어 홍보물 제작, 해외인증 지원, 해외무역 계약서 법률검토 서비스 등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농수산식품 및 바이오분야의 수출경험이 있거나 해외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 기업이라면 누구나 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20개사 내외 기업을 지원한다. 

전남혁신센터는 전년도에 이어 해외 판로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해외 바이어 발굴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상담 실시, 해외바이어 자료 구축, 영어권·중화권 해외 이커머스 진출사업, 기업 맞춤형 수출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여 전남 기업의 수출기반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전남 농수산식품 기업들이 상품 경쟁력은 우수하나 수출 및 화상상담 경험이 부족해 해외시장 진출의 벽에 부딪혔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해외진출 화상상담 기법을 개발하고 교육과정을 마련해 기업이 화상상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정영준 센터장은 "우리 센터의 수출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전남 기업이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수출역량이 있는 전남 기업에 적극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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