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3명, 4급 직무대리 1명, 5급 14명 등 총131명
광양시는 31일 오전 인사위원회를 열고 승진 인사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승진 인사 규모는 총 131명으로 4급 3명, 4급 직무대리 1명, 5급 14명, 6급 14명, 7급 25명, 8급 72명이다.
4급 서기관은 방기태 기획예산실장, 이재윤 총무과장, 임채기 지역경제과장이 승진했다. 4급 직무대리는 농업직으로 이태옥 산림소득과장이다.
5급 교육대상자는 총 14명으로 △행정 박상훈 예산팀장, 박종태 시정팀장, 박정금 인사팀장, 박성화 세정팀장, 조희수 지역경제팀장, 우영식 건설행정팀장, 변낙현 보건행정팀장, 백형근 택지행정팀장 △농업 이영만 친환경농업팀장 △사서 김미라 도서관지원팀장 △환경 이광신 광양하수팀장 △간호 서영옥 건강도시팀장 △시설 강봉구 도로시설팀장, 황정환 건축허가2팀장이다.
6급 승진자는 총14명으로 △행정 최유진(기획예산실), 강희정·김재용·임양훈(총무과), 박종기(지역경제과), 박병인(체육과) △사회복지 강명영·조호진(노인장애인과) △사서 남수향(도서관운영과) △보건 박정심(보건위생과) △방송통신 정현재(정보통신과) △시설 양경수(건설과), 이정훈(교통과)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