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출신, 김현모 문화재청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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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출신, 김현모 문화재청장 임명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2.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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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고-서강대-행시 34회
30년 정통 관료 출신
김현모 문화재청장
김현모 문화재청장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차관급인 문화재청장에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을 임명했다.

61년 생인 김현모 청장(59)은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29회)와 서강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1990년)로 공직에 입문했다.

문화부 예술진흥과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문체부 문화예술교육과장-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문체부 저작권정책관-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문체부 정책기획관을 역임했으며, 18년부터 문화재청 차장을 맡아왔다.

김현모 청장은 97년 국무총리표창, 02년 대통령표창(우수공무원)을 수상했다. 일 처리가 치밀하고 업무 장악력과 추진력에, 성품이 원만하고 온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 청장에 대해 "문화재청 차장으로 재임하며 업무역량과 추진력,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온 만큼 세계적 문화유산 브랜드 육성,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등 과제를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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