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연말 훈훈한 '사랑의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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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연말 훈훈한 '사랑의 헌혈'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2.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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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위기극복 동참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올해 두 번째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헌혈자 감소로 국내 혈액보유량이 주의단계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광양농협 사무금융노조(분회장 이성원)는 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차량을 요청, 임직원 6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광양농협 임직원은 지난 3월 헌혈로 교부받은 헌혈증서를 모아 지역에서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우에게 모두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실시한 헌혈도 교부받은 증서를 모아 수혈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증할 계획이다.

이성원 광양농협 사무금융노조 분회장은 “미약한 힘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부의 헌혈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자발적 참여로 헌혈운동에 동참해준 전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헌혈 문화가 확산되어 하루속히 혈액수급이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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