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선 의원, 전남도 여성대회 '동백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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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선 의원, 전남도 여성대회 '동백대상' 수상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2.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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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회참여 활동
권익증진 기여 공로
이형선 의원
이형선 의원

이형선 의원이 18일 열린 제23회 전라남도 여성대회에서 동백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여성대회는 전남도가 주관하고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영애)가 주최했으며 올해는 ‘위기 극복, 여성이 앞장선다!’라는 주제로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전남지역 16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및 수상 유공자와 함께 김영록 도지사,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형선 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동백대상을 받았다. 

이 의원은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 전임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발휘,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타 지역 여성단체와 교류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여성 리더로 모범이 되고 전남여성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여성 권익신장을 위한 활동으로 △다문화가정 한마음 축제 △영호남 여성단체 친선교류 △글로벌 사랑의 봉사 활동 △일본 사가현 츠바사노카이와 우호교류 등 국내외 봉사활동과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 활동으로는 △조손가정 김장 나누기 △농촌 일손 돕기 △홀몸노인 돌보기 △청소년 샛강 살리기 실천 교실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쳐왔다.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펼친 초아의 봉사활동으로는 △저소득 모범중고생 장학금 전달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화장실 여성 위생 필수품 비치함 설치 등 타인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활동했다. 

이 의원은 광양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공동주책 환경 개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중심의 열린 의회 활동을 펼쳐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형선 의원은 “남모르게 봉사하는 훌륭한 분들도 많은데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상이 주는 무게에 더욱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함께 봉사활동을 해온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새마을 관계자분들과 광양동백로타리클럽 선후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정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조언을 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진수화 의장님을 비롯한 광양시의회 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도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겠다”면서 “올 한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나날을 겪었는데 내년에는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아 15만 시민 모두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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