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로컬푸드 출하농가 '생산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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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로컬푸드 출하농가 '생산비 지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2.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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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출하농가 200여농가
토양개량제 4천포 지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10일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고 있는 지역농업인 200여명에게 5천만원 상당의 토양개량제 4천포를 지원,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광양농협은 올해 두차례에 걸쳐 로컬푸드 출하농가와 시설원예농가에 1억원 상당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이 세번째 지원이다. 

광양농협은 지속적인 토양개량제 지원을 통해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농작물이 자라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수확량 증대는 물론, 상품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안전한 지역 먹거리 확보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신뢰를 형성, 로컬푸드 직매장을 활기차게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역 농산물의 종류와 출하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지역대표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광양농협 로컬푸드는 지난해 10월 개점 이후, 소비자가 하루 평균 2천명 정도 찾을 정도로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도 현재까지 농가 매출액이 약 25억여원을 돌파하는 등 개점 1년만에 전국 최우수 로컬푸드 등급 수준까지 근접하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지역 농산물이 신선하고 품질 높은 농산물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담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상품성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조합장은 “지속적인 농업인 지도와 지원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다져나가는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양농협 로컬푸드에 전속 납품을 하고 있는 제철 딸기를 생산하는 양수진 딸기(미소담 농장)도 곧 본점과 용강점 두 곳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서두르고 있다.(문의 760-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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