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K-스타트업’ 최우수상 ㈜포스리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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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K-스타트업’ 최우수상 ㈜포스리젠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1.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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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페로니켈슬래그를 활용한 시멘트 혼합재 개발
포스코 사내벤처 1호
창업 5개월 만에 매출 5억원 달성

‘도전 K-스타트업 2020’에서 ㈜포스리젠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 이하 ‘전남혁신센터’)는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과기정통부·국방부가 합동으로 개최한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0’ 최종 왕중왕전에서 ㈜포스리젠이 ‘최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상금 7천만 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5월 신규 창업한 ㈜포스리젠의 사업 아이템은 ‘친환경 페로니켈슬래그를 활용한 시멘트 혼합재’다. 

오범진 대표는 ㈜포스코건설에 근무하면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고성능 시멘트 혼합재를 개발한 후, 포스코 사내벤처 1호로 사업화에 성공, 창업 5개월 만에 매출 5억원을 달성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요소가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포스리젠 오범진 대표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전남으뜸창업 멘토단의 밀착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 모의 발표평가 등을 지원했다. 

전남혁신센터 정영준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전남 공공 액셀러레이터 1호 기관인 전남혁신센터의 직접 투자를 검토 중이다“며, ”앞으로 센터의 다양한 보육사업 지원을 통해 전남 기업이 스타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도전! K-스타트업’은 중기부·교육부·과기부·국방부 등 정부부처, 지자체, 민간 합동으로 개최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로, 올해 총상금 규모는 15억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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