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포항'문화재단, 상호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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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포항'문화재단, 상호협력 업무협약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1.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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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문화예술 교류·발전 협력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지난 1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과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전국생활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과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사업, 지역 문화예술인의 상호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순천문화재단 이병덕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영·호남 문화예술인의 교류와 소통의 장 마련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포항문화재단의 조직 운영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순천문화재단의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초석으로 삼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문화재단은 2017년 출범한 이후 현재 차재근 대표이사 외 8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포항문화예술회관,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등 6곳의 문화시설을 운영 중이다. 또한 문화도시 사업 추진 등 포항시 문화예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순천에 이어 2021년도 차기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로 선정되어 행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7회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언택트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 전국의 다양한 문화관련 기관단체로부터 비대면 문화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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