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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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시행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1.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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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적용
밤 사이 4명 확진...총112명

순천시는 18일 오전 영상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 대응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17일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2명이며, 자가격리자는 905명이다. 

17일 오후 확진통보된 순천109번 확진자는 연향동에 거주하며, 광양 4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자택과 직장 외 동선은 없으며 직장에서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순천110번 확진자는 별량면에 거주하며, 마을 주민인 10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8일 새벽 확진통보된 111번확진자는 왕조동에 거주하며, 광양50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12번확진자는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순천시는 17일 1461건의 검사를 진행해 양성 5건, 음성 1456건이며 자가격리는 184명이다. 

순천시는 18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를 시행한다. 다중이용업소에서는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 이용인원 제한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순천시는 "시민들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경우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야 한다"면서 "발열,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진료 전에 반드시 보건소와 상담을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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