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 광주전남총장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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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 광주전남총장협의회장 선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1.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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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월면 진목마을 고향 
“대학 간 교류협력 강화하겠다”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광양 진월 출신인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이 4년제 광주·전남 21개 대학으로 구성된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광주 금수장관광호텔에서 ‘2020 2차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성현 총장은 3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지역 대학 간 교류협력을 강화, 각 대학들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일자리 모델 창출을 강조했다. 박 총장은 “지역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내 특성화된 기업을 지역대학이 육성하고 선도해야 한다”며 “지방정부가 지원을 강화,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지역발전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을 제안했다. 

박 총장은 끝으로 내년에 시행하는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를 대비, 대학 간 생존경쟁이 아닌 국가발전과 지역대학의 상생을 위한 교류협력 강화를 역설했다. 박 총장은 “이를 통해 대학들이 지역사회 중심대학으로 책무와 인재배출을 담당해나가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7년 11월 제7대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박성현 총장은 광양시 진월면 진목마을이 고향으로 순천고와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와 동 대학원(석사)-일본 규슈대학(박사)을 졸업했다. 

2000년 목포해양대학교에 부임한 박 총장은 산학협력단장, 교무처장 등을 맡아 대학발전에 기여했으며 전라남도정평가위원,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청렴 옴부즈만 위원, 세월호 국회 조사 민간특위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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