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5·26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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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5·26번 확진자 발생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1.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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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 모두 광양읍 거주
24번 확진자의 가족
광양시, 이동 동선 확인 후 공개 예정
정현복 시장이 11일 오후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관련,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정현복 시장이 11일 오후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관련,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광양시에서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나 발생,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양시는 11일 오후 긴급발표문을 내고 "오늘 새벽 24번에 이어 오후에 25번, 2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일 발생한 확진자 3명은 모두 가족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광양 25번(전남 202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이며, 광양읍 거주자이며, 광양 24번(전남 20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광양 26번 확진자(전남 203번)는 20대 여성으로, 광양읍에 살고 있으며 광양 24번(전남 20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방역당국은 11일 오전 9시 출장 검체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오후 4시에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  광양시는 전라남도에 치료병상 배정을 요청 중에 있으며, 배정받은 즉시 이송 입원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조치는 완료했고 근무지에 대한 방역조치는 바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중으로 파악된 대로 즉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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