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공무원노조, 홀몸 어르신 가구 봉사
상태바
광양시공무원노조, 홀몸 어르신 가구 봉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1.04 0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용품 지원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지부장 강삼연)는 지난 10월 31일 조합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읍 거주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대청소, 쓰레기 배출, 소독, 생활용품(전기압력밥솥, 이불세트) 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저장강박증세와 경증치매로 폐지와 헌 옷, 음식물 등이 집안 곳곳에 장기간 방치돼 위생상태가 매우 열악한 가구로 광양시노인맞춤돌봄센터(광양노인복지관 내)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안유미 노인복지관팀장은 “바쁜 일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봉사의 손길을 내어주신 공무원노조에 감사드린다”며 “도와주신 가구는 돌봄센터의 담당 생활지원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삼연 지부장은 “집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말끔해진 환경에서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노인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무원노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공무원노조는 광양시노인맞춤돌봄센터와 연계해 10월부터 매월 1가구씩 홀몸어르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