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기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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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기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1.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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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GLC, ㈜더원로지스, 태웅글로벌㈜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세양GLC, ㈜더원로지스, 태웅글로벌㈜ 3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항만배후단지 내 신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모집공고 및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입주기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연간 5만TEU 이상의 물동량 창출 및 13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공사 측은 예상했다. 광양항 항만배후단지는 컨테이너부두와 인접한 자유무역지역으로서 광양항 컨테이너화물의 20% 이상이 경유하는 물류의 중심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은 최대 50년간 저렴한 임대료(기본임대료 258원/㎡·월, 우대임대료 129원/㎡·월)와 함께 지방세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항만ㆍ물류업계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여수광양항에 대한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배후단지 추가 확보를 통해 신규 화물 및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 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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