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리고 난 후 9일 오후 4시 경 진아리채 아파트에서 바라본 광양시 중마동 전경. 아름다운 무지개를 풍경으로 48층 이편한세상 아파트를 비롯해 중마동 도심이 한눈에 보인다. 무지개 너머 어딘 가엔 무엇이 있을까.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somewhere over the rainbow’가 떠오르는 하루다. 정현정 독자
저작권자 © 굿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나기가 내리고 난 후 9일 오후 4시 경 진아리채 아파트에서 바라본 광양시 중마동 전경. 아름다운 무지개를 풍경으로 48층 이편한세상 아파트를 비롯해 중마동 도심이 한눈에 보인다. 무지개 너머 어딘 가엔 무엇이 있을까.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somewhere over the rainbow’가 떠오르는 하루다. 정현정 독자